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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BMW 제치고 수입차 2위 복귀…테슬라 여전한 1위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지난달 테슬라의 국내 판매가 ‘1만 대 선’
아래로 꺾이며 다소 주춤했지만 수입차 판매 1위는 유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차 출시 효과, 새로 도입한 직판제의 안착 등이 맞물리며 BMW를 제치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판매 대수가 3만111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등록 대수는 총 31만84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6% 뛰었다.브랜드별 판매 대수를 살펴보면 테슬라(9165대)가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올 3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월간 1만 대 이상 판매고 행진은 멈췄다.
그래도 테슬라는 여전히 ‘베스트셀링’
모델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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