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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차 효과'에 수입차 2위 도약…테슬라 1위 유지했지만 '주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지난달 테슬라의 국내 판매가 다소 주춤했지만 수입차 판매 1위는 유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차 출시 본격화, 새로 도입한 판매 시스템 ROF(리테일오브퓨처) 안착으로 BMW를 제치고 2위를 탈환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3만1117대로 지난해 동월(2만4064대) 대비 29.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10월까지 누적 등록대수는 31만846대로 전년 동기(24만9412대) 대비 24.6% 뛰었다.
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테슬라가 9165대로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월간 1만대 이상 판매 행진'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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