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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영업자 1년새 19.4%↑…'취업 어려워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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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국내 자영업자 수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규 자영업자 중 20% 이상은 사업 시작 이유로 '임금근로자로 취업이 어려워서'를 꼽았다.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비임금근로자는 66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1000명(1.1%) 증가했다.
전체 취업자 중 비임금근로자 비중은 22.7%로 1년 전보다 0.1%p 상승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48만1000명으로 4만7000명,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430만3000명으로 6만2000명 증가했다.
무급가족종사자는 84만1000명으로 3만7000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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