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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자영업자 5명중 1명 “취업 어려워 창업 선택”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취업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자영업자 5명 중 1명은 직장을 구하지 못해 창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20, 30대 청년 자영업자가 1년 만에 약 8만 명 늘면서.
젊은 층에서도 취업난에 밀려 창업에 나서는 사례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 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사업을 시작한 자영업자 중 ‘임금 근로자로 취업이 어려워서’
창업했다는 비중은 21.7%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3.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신규 자영업자는 33만1000명에서 30만5000명으로 2만6000명 감소했지만, 취업이 어려워 창업한 사람은 늘어난 셈이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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