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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2구역, 18년 만에 재개발 이주 시작…약 3000가구 대상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18년 만에 본격적인 이주에 들어간다.
4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북아현2구역 재개발조합은 오는 9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약 3000가구를 대상으로 이주를 진행한다.
현재 조합은 세입자 주거이전비와 이사비 보상 신청을 접수하는 등 이주를 준비하고 있다.
북아현2구역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520번지 일대에 최고 29층, 232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2008년 2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다가 올해 4월 23일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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