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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꺾인 '쉬었음' 인구…20대 고용은 여전히 '꽁꽁'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가 4년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30~50대는 고용상황이 개선되면서 줄어든 반면 20대는 재학·수강 등으로 이동해 여전히 고용시장에서 소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경제활동인구는 1629만7000명으로 전년 대비(이하 같은 기준) 7만7000명 늘었다.
15세 이상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은 35.4%로 1년 전과 동일했다.
연령 계층별로는 70세이상(29.4%), 60대(19.0%), 15~19세(13.1%) 순으로 집계됐다.
활동 상태별로 비경제활동인구는 가사(37.0%), 재학·수강등(20.6%), 쉬었음(15.7%)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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