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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여파 극복·AIDC까지…SKT, 3분기 영업익 1040% 뛰었다

해킹 여파 극복·AIDC까지…SKT, 3분기 영업익 1040% 뛰었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SK텔레콤이 해킹 사태 이후 이동통신 가입자 회복, AI 데이터센터(DC) 수익성 개선으로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SKT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4조4973억원, 영업이익이 55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1040.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1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컨센서스가 매출액 4조4410억원, 영업이익 5319억원이었던 것을 소폭 넘어선다.

매출은 해킹 사태 이후 줄어들었던 유무선 가입자가 돌아오면서 전 분기 대비로도 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는 적었지만, 3개 분기 연속 5000억원대를 기록하며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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