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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태 시각장애인, 1000km 극한 마라톤 완주로 ‘제4회 김완수 국제도전상’ 수상

송경태 시각장애인, 1000km 극한 마라톤 완주로 ‘제4회 김완수 국제도전상’ 수상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시각장애인 송경태 씨가 세계 4대 극한 마라톤을 완주한 공로로 ‘제4회 김완수 국제도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김완수 국제도전상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송 씨를 제4회 김완수 국제도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송 씨는 군 복무 중 수류탄 사고로 두 눈을 실명했다.

이후 세계 4대 극한 마라톤인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마라톤, 중국·몽골의 고비사막 마라톤,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마라톤, 눈밭을 달리는 남극 마라톤 등 각각 250km씩, 총 1000km를 세계 장애인 최초로 완주했다.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해발 5895m)를 등정하기도 했다.

에베레스트 원정에도 도전했으나 네팔 지진으로 중단했다.스포츠 활동 외에도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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