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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100억 매입 압구정 아파트, 실거래가 80억대로 하락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100억 원에 사들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매입 직후 80억 원대로 내려앉았다.
3일 업계 등에 따르면 김동현이 매입한 압구정동 신현대12차 전용면적 182㎡(약 55평)는 지난달 14일 88억 원, 21일 92억 원에 각각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지난 7월 최고 112억 원을 넘겼던 평형으로, 김동현의 매수가(100억 원) 대비 최대 12억 원 하락한 수치다.
김동현은 9월 해당 주택을 100억 원에 매수하고 지난달 잔금 납부와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매매대금 중 약 50억 원은 매도인에게 직접 빌리는 '셀러 파이낸싱'
방식을 활용했으며, 주택에는 채권최고액 총 60억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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