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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울먹인 김민석에 진정성이…애당심을 가지고 단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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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연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대표의 신천지 관련 의혹 사과에 진정성을 느꼈다며 당내 화합을 강조했다.
신천지 문제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개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기보다 애당심을 바탕으로 단결해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취지다.
박 의원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천지 문제에 대한 오늘 민주당 의총에서의 처리는 아주 현명했다"며 "김민석 대표가 울먹이며 사과했다는 보도에 진정성을 느꼈다"고 적었다.
김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지난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공개 제기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과 관련해 조사 결과 증거가 없었다고 밝히고, 의혹 제기로 피해를 본 이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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