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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500억원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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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약 35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로부터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 하루 암모니아 2300t, 요소 4000t 및 요소결정 4000t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짓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원청으로 시공하며 계약금액은 약 3500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앞서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 2, 3호기 및 부대 설비 공사들을 성공적으로 준공한 데 이어 4호기까지 연달아 수주에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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