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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서해 남포조선소 방문…"영해 주권, 국방 기술력으로만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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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서해 남포조선소를 방문해 "신성한 영해 주권"을 강조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일 남포조선소를 현지 지도했다고 4일 보도했다.
조춘룡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동행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조선소의 개건 현대화를 위한 총계획을 청취하시고 현대화 공사와 관련한 경제조직 사업 정형과 공사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파악)"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성한 우리의 영해 주권은 가장 책임적인 노력과 실제적이며 선진적인 국방 기술력에 의해서만 담보되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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