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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권자 4명 중 3명 "나라 방향 불만" … 경제·민주주의가 최대 현안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미국 중간선거에 참여한 유권자 4명 중 3명이 미국의 국정 방향에 분노하거나 불만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와 민주주의가 최대 현안으로 꼽힌 가운데 생활비 상승과 정부 부패에 대한 불만도 투표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AP 통신이 3일(현지시각) 공개한 전국 단위 AP 유권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5%는 미국이 나아가는 방향에 분노하거나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약 75%가 '좋지 않다'
혹은 '나쁘다'라고 평가했다.
가장 중요한 국가 현안으로는 경제가 약 40%로 가장 많이 꼽혔다.
민주주의의 상태를 지목한 응답은 약 30%였다.
이민과 의료를 최대 현안으로 꼽은 비율은 각각 약 10%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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