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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노동착취 의혹에 현직 직원 나섰다

헤이지니 노동착취 의혹에 현직 직원 나섰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유튜버 헤이지니가 전 직원의 장시간 노동 및 산업재해 관련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현직 직원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헤이지니를 옹호하고 나섰다.

키즈웍스에 다년간 재직 중이라고 밝힌 한 직원은 헤이지니가 3일 공개한 입장문에 장문의 댓글을 남겼다.

해당 직원은 "제 첫 직장이자 지금까지 다년간 근무를 이어오고 있는 회사"라며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었던 이유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꼽았다.

이 직원은 늦은 퇴근이 예상될 때 대표가 미리 알렸고, 퇴근이 지연되면 택시를 이용하거나 다음 날 늦게 출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전했다.

주말이나 저녁 촬영이 있을 때는 월요일 또는 원하는 날 쉴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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