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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안보 중첩규제 피해 외면”… 김포시, 정부 ‘지방우대지수’ 개편 공식 건의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경기도 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우대지수’
권역 구분 기준에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과도한 중첩규제 상황을 공정하게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깝고 외형적 인구가 늘었다는 이유만으로 일률적인 불이익을 주는 것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불이익을 감내해 온 접경도시의 현실을 도외시한 조치라는 지적이다.
4일 김포시에 따르면 최근 행안부에 ‘지방우대지수 산정체계 개선 건의서’를 제출했다.
앞서 행안부가 지난 10월 행정예고한 지방우대지수 제정안에서 김포시는 경기도 내 주요 대도시(수원·성남·고양·용인·파주·화성 등)와 함께 가장 지원 순위가 낮은 ‘1권역’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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