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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제안' 환영…제도 정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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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정부에 공식 제안하자 "당연한 결과이며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했다.
국회 재경위 야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실제 이재명 정권은 과세 시행을 두 달 앞두고도 대상과 예상 세수 등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세청과 국내 5대 거래소는 약 50번의 공문을 주고 받으면서도 거래 정보를 파악할 기본적인 시스템조차 구축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특히 해외 거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가상자산 자동정보교환체계(CARF)에 미국 등 주요국은 2029년이 돼야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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