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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7년째 백수…입주 도우미 60세 엄마 "일찍 죽고 싶다" 눈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딸 앞에서 오래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을 거침없이 하는 60세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7년째 일을 쉬고 있는 딸이 걱정이라는 60세 엄마가 딸과 함께 출연했다.
엄마는 "딸이 똑똑해서 항상 전교 1등, 2등을 했다.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니까 고등학교도 자사고를 다녔다.
대학교 졸업할 때만 해도 속을 안 썩였다.
당연히 사회생활을 잘할 줄 알았다.
취업 두 달 만에 말도 없이 사표를 냈다.
그 뒤로 7년 동안 백수"라고 말했다.
딸이 답답하다는 엄마는 "힘들어 죽겠어서, 자기와 안 맞는다고 직장 생활을 안 한다더라.
30살인데 일한 기간은 1년도 안 된다.
나는 입주 도우미로 힘들게 일하는데 딸은 실컷 자고 일어나서 놀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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