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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구글 이어 메타도 20조 회사채 발행…돈 몰렸지만, 금리 더 높아져

오라클·구글 이어 메타도 20조 회사채 발행…돈 몰렸지만, 금리 더 높아져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9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본사에서 자사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플랫폼이 3일(현지시간) 높아진 금리를 제시하며 달러화 회사채 150억달러(약 20조1000억원)를 조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투자자들이 발행 규모의 약 3.9배인 580억달러(약 77조8000억원)의 주문을 넣었다고 전했다.

5개 종류 가운데 만기가 가장 긴 2056년 만기 30년물은 미국 국채보다 2.2%포인트 높은 가산금리로 발행됐다.

이는 최초 제시한 2.5%포인트보다는 낮지만 지난 4월 발행한 같은 만기 연도의 채권보다 0.8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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