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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부른 그 목소리…소리새 김광석 별세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아직도 못다한 사랑', '그대 그리고 나'
등으로 사랑받은 포크 그룹 솔개트리오와 소리새 멤버 김광석이 별세했다.
향년 70세.
지난 3일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광석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뒤 2023년부터 뇌 병변 장애로 투병해오다 이날 새벽 숨을 거뒀다고 부고를 전했다.
박 평론가는 "김광석님이 함께했던 솔개와 솔개트리오, 그리고 소리새의 음악에는 한 가지 장르에 머물지 않았던 자유로운 음악적 지향이 담겨 있었다"며 "'아직도 못다한 사랑'과 '그대 그리고 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있는 노래들이다.
이제 그 노래들을 통해서만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김광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으며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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