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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첫 안타가 KS 홈런이라니... KIA 떠난 '데뷔 14년 차' 포수 대반전 [KS1 현장]
![가을야구 첫 안타가 KS 홈런이라니... KIA 떠난 '데뷔 14년 차' 포수 대반전 [KS1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323302080228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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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에서 두 차례 한국시리즈(KS) 우승을 경험하고도 포스트시즌 통산 안타가 없었던 한승택(32·KT 위즈)이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마침내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했다.
한승택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8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KT는 한승택과 안현민(23), 김현수(38)의 홈런포를 앞세워 삼성을 8-7로 꺾었다.
역대 42차례 한국시리즈에서 첫판을 잡은 팀이 우승한 사례는 31차례(7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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