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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업자 "가상자산 거래소 뚫렸다면 은행은 더 취약할 수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대규모 해킹 사건을 계기로 전통 금융권의 사이버 보안 위험을 경고했다.
인공지능(AI)이 해커의 공격 역량을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은행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오 창업자는 3일(현지시각) 공개된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거래소가 해킹당할 수 있다면 은행은 더 취약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격자는 보안 시스템의 허점 하나만 찾으면 되지만 방어자는 모든 허점을 차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발언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 사건 이후 나왔다.
바이낸스의 초기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 영향을 받은 디지털 자산 규모는 약 63억40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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