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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폭설 대비 만반의 태세…제설상황실 본격 가동

인천공항 폭설 대비 만반의 태세…제설상황실 본격 가동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인천공항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4일 당국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6~2027년 제설 작업 계획'을 마련하고 지난 1일부로 제설상황실을 가동했다.

제설상황실은 기상 상황별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구분해 근무 인원을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내년 3월 말까지 5개월 간이다.

기상청 및 항공기상청의 강설 예보 시 관심 단계에 들어가며 강설 개시 때부터 주의로 격상해 대응한다.

하루(24시간) 동안 새로 쌓인 눈의 양인 '신적설량'이 5㎝ 이상~20㎝ 미만일 때는 경계로 높였다가 이를 넘겨 공항 운영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 발생 시에는 심각에 상정해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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