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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7곳, 한국에 20억弗 투자 신고…97%는 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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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글로벌 기업 7개사가 한국에 총 20억 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신고한다.
이 가운데 97%가 비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첨단산업 육성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K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해외 투자가 200여개사를 비롯해 국내외 관계자 약 2000명이 참석한다.
행사 첫날 투자신고식에서는 글로벌 기업 7개사가 총 20억 달러를 신고한다.
IKS 행사 계기 투자신고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전체의 97%인 19억7000만 달러가 비수도권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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