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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누락’에 GTX 또 차질, 삼성역 통과 내년에나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구간 무정차 통과가 내년 상반기(1∼6월)로 미뤄질 전망이다.
원래 올해 6월 목표였지만 철근 누락에 따른 보강 공사로 1년 가까이 운행이 미뤄지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GTX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 오류와 관련해 정부합동점검단과 전문기관인 한국콘크리트학회의 보강 방안 검증을 통해 올해 안에 최종 대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정부합동점검단은 올해 5월 21일부터 철근 누락이 확인된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3공구를 포함해 1∼4공구 전체의 설계·시공 적정성과 안전성을 조사하고 있다.
기둥 보강 방안은 고강도 모르타르로 단면을 넓히는 방식과 여기에 강판 보강을 추가하는 합성 보강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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