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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로 간 ‘강남 사람들’⋯ “파주·하남으로 많이 갔다”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국민일보DB 국내 최고가지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거주자가 경기도 집을 사들인 거래가 1년 새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 전월세 가격 인상으로 매수에 나선 1~2인 가구와 정부 정책으로 세 부담이 늘은 고령층이 경기도로 눈을 돌린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일보가 3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소유권이전등기 데이터를 분석한 데 따르면 올해 1~9월 경기도 집합건물 전체 매수인 25만1239명 가운데 주소지가 강남3구인 사람은 878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6034명보다 2750명(45.6%) 증가한 수치다.
주소지가 서울인 사람은 3만527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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