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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일 ‘무인 중장비’ 땅 파고 짐 운반… 한국은 아직도 ‘실험 중’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中 탄광서 트럭 100대 석탄 날라 美 AI 굴착기 6억 달러 받고 작업 日, 미와 협력해 불도저 상업 운용 韓 실증 머물러…
상용화 길 멀어 운전자 없는 전기트럭이 석탄 90t을 실어 나르고, 무인 굴착기가 땅을 판다.
인공지능(AI)이 광산과 건설현장의 육체노동까지 대신하기 시작했다.
중국·미국·일본이 무인 중장비의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무인 자율 굴착기 등이 아직 실증 단계에 머물고 있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이민 노천탄광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무인 전기 광산트럭 100대가 석탄을 운반하고 있다.
중국 건설장비 업체 쉬저우건설기계그룹(XCMG)이 제작하고 화웨이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트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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