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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브’ 막겠다는 EU 세이프가드⋯ 한국도 불똥 튈까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현대자동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현대차그룹 제공 유럽연합(EU)이 검토 중인 하이브리드차 긴급 수입 제한 조치(세이프가드)가 한국 완성차 업계에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유럽행 물량이 제한되면 매년 10만대 안팎을 수출하는 제2위 하이브리드차 수출 시장이 흔들리게 된다.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수입 제한 조치가 가져 올 후폭풍도 문제다.
중국 완성차 업계가 물량을 타국으로 돌리면서 한국이 ‘풍선 효과’
유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EU로 향한 국산 하이브리드차는 연평균 10만2404대다.
2023년 9만9689대가 수출됐고 2024년에는 11만5013대, 지난해에는 9만2512대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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