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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장관, 내란 사건 2심 무기징역 구형에 여전히 "무죄 선고돼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등과 공모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이 선고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고법판사 이승철 조진구 김민아)는 3일 김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두 번째 결심 공판을 열었다.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은 이날 최후변론을 통해 징역 3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공소기각 또는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 전 장관 측은 "국헌문란의 목적도, 폭동도, 이를 뒷받침할 증명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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