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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출루하고 쳐줬으면" 이강철 감독 예측 맞았다! 안현민, KS 첫 대포 주인공... KT 5-0 리드 [KS1 현장]

"1·2번 출루하고 쳐줬으면" 이강철 감독 예측 맞았다! 안현민, KS 첫 대포 주인공... KT 5-0 리드 [KS1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의 예측이 적중했다.

생애 첫 한국시리즈(KS)에 나선 안현민(23)이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대형 투런포를 터트리며 사령탑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안현민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달아나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자 이번 한국시리즈 1호 홈런이었다.

전날(2일)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나온 이강철 감독의 예상이 그대로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

이 감독은 한국시리즈 첫 홈런의 주인공을 묻는 말에 "1, 2번이 살아 나가서 안현민이 쳤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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