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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에 물려 뇌진탕"…교권침해 인정받은 특수교사 또 고소당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세종시 한 공립유치원 특수교사가 교권침해 피해를 인정받고도 같은 학부모로부터 또다시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뉴스1·뉴시스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 등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 원아의 보호자 A씨는 최근 담당 교사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자녀 목에서 발견된 붉은 자국을 근거로 B씨가 아이 목을 졸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B씨는 아이가 스스로 긁어 생긴 자국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해당 유치원에서 확보한 CCTV(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B씨에 대한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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