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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는 왜 슬픈가… 열한 개 도시로 읽는 라틴아메리카 역사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KBS 국제분야 전문 프로듀서 출신 김경희, 《도시로 보는 라틴아메리카사》 출간 탱고의 선율에는 왜 슬픔이 흐를까.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끌려온 사람들의 리듬은 어떻게 삼바가 되었을까.
라틴아메리카의 익숙한 풍경 뒤에 숨은 역사를 도시의 거리에서 찾아낸 책이 나왔다.
도서출판 사우는 KBS에서 38년간 국제분야 전문 프로듀서로 일한 김경희의 《도시로 보는 라틴아메리카사》를 오는 10일 펴낸다고 3일 밝혔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보고타까지 열한 개 도시를 따라가며 음악·혁명·미식·예술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풀어낸 역사문화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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