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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다 나갈 준비됐다" 3년 전 KS 역전 홈런 악몽, KT 수호신은 지우고 삼성 맞이한다 [KS1 현장]
!["7경기 다 나갈 준비됐다" 3년 전 KS 역전 홈런 악몽, KT 수호신은 지우고 삼성 맞이한다 [KS1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315260613915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7경기 다 나갈 준비가 돼 있다."
3년 전 한국시리즈(KS)에서 뼈아픈 홈런을 허용했던 KT 위즈 마무리 박영현(23)이 다시 찾아온 우승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강철(60) KT 감독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지목한 데 이어 박영현 역시 전 경기 등판까지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영현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감독님께서 7경기 다 나갈 거라고 말씀하셨다.
나도 항상 그런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감독님께서 그런 말을 해주셔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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