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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손잡은 중소 K-캐릭터…팝업에 2.8만명 몰렸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안녕하세요 주니토니님!
캐릭터들이 아이 이름을 부르며 정리정돈 잘하라고 다정하게 응원해준 덕분에 아이가 정말 신기해하고 기뻐했어요.
벌써 스스로 척척 정리하겠다고 약속까지 했답니다.”키즈 지식재산권(IP) ‘주니토니’의 제작사 키즈캐슬은 지난달 13일 이런 메일을 받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진행했던 주니토니 팝업 체험공간에 참여했던 한 부모가 보내온 편지였다.현대백화점과 키즈캐슬이 함께 마련한 이 체험공간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대전점에서 각각 10일간 운영해 2만80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최소영 키즈캐슬 마케팅본부장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라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장이 필요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부모님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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