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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객선 운임지원 재정 부담 줄인다… 시민 15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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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가 섬 주민과 여객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운임지원 제도를 대대적으로 점검한다.
시민들의 해상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기존 정책 기조는 유지하면서 지원 기준을 합리화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인천시민의 여객선 정규운임을 편도 1500원으로 낮춘 ‘인천 i 바다패스’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타 시·도민 지원율을 낮추고 터미널 이용료와 유류할증료 등 부대비용의 본인부담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시는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7년 시행을 목표로 지원 기준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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