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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로 11명 숨진 대불산단…정부, 안전관리 불시점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부가 중대재해로 노동자 11명이 숨진 전남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에서 산재 예방을 위한 불시점검에 나섰다.
노사·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관리체계 개선도 당부했다.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3일 대불산단을 방문해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노사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불산단은 조선 기자재와 선박 블록 제조업체가 밀집한 조선업 생산기지다.
HD현대삼호 등 지역 조선소와 협력업체들이 생산망을 이루고 있다.
조선업 특성상 크레인 등을 이용한 중량물 취급과 절단·용접 등 화기작업, 고소작업이 많아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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