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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GMO, 2년 전 화이트해커가 경고했는데도…대응 미흡에 해킹 피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일본 정보기술(IT) 기업 GMO인터넷그룹이 2년 전 자회사 화이트해커로부터 시스템 취약점을 지적받고도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비가 미흡해 대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GMO인터넷그룹은 전날 2년 전 시스템 취약점을 파악했으나 근본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해 피해가 확대됐다고 밝혔다.앞서 2024년 4월 GMO인터넷그룹의 자회사 GMO사이버시큐리티 바이 이에라에의 화이트해커는 GMO인터넷그룹의 시스템 보안 취약점을 지적했다.이에 GMO인터넷그룹은 같은 해 5월까지 4차례에 걸쳐 임시로 서비스를 수정했다.그러나 보안 위험에 대한 분석이 충분하지 않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가 약 2년 동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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