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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 받고 있다" 남양주시, 지방우대지수 재지정 촉구

"불이익 받고 있다" 남양주시, 지방우대지수 재지정 촉구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정부는 수도권이라는 외형적 기준에서 벗어나 중첩규제와 경제적 자족성, 산업·고용 기반을 반영하도록 지방우대지수 산정기준을 개선하라."

경기 남양주시가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해 수십 년간 각종 개발규제를 감내했지만, 정작 정부 지원에서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지방우대지수 권역 재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양주시는 2일 팔당댐 일원에서 최현덕 시장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우대지수 불합리한 권역 지정 개선 촉구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규탄대회는 2,6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남양주시의 현실을 알리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방우대지수 산정 기준 개선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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