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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후유장해자 사각지대 최소화…'널뛰기 통계'도 개선

폭염 후유장해자 사각지대 최소화…'널뛰기 통계'도 개선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정부가 폭염 인명피해 인정 기준과 지원체계 개선에 나선다.

피해 신고기한 등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후유장해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기관마다 다른 폭염 사망자 통계의 연계 방안도 검토한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민간전문가와 '폭염 인명피해 제도개선 TF'

첫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발생한 경우에만 피해가 인정되고 피해 신고도 폭염대책기간이 끝난 뒤 10일 이내에 해야 한다.

후유장해는 치료가 끝난 뒤 판정되는 만큼 신고기한 안에 피해를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

기관별 사망자 통계도 집계 목적과 기준에 따라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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