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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만나 진로 찾는 청소년들… 기술 너머 ‘일하는 사람’ 만난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대학 진학과 취업을 앞둔 청소년에게 진로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교과서와 온라인 자료로 직업 정보를 찾을 수는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공부와 경험이 필요한지까지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관심 있는 분야가 생겨도 그 일을 하는 사람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운영하는 ‘꿈틀, 산업기술아카데미’는 이런 간극을 좁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이공계 기업, 연구기관 등을 방문해 시설과 기술을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직업 정보를 검색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그 일을 하는 사람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특히 모든 견학에는 현직자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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