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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16' 최악의 1년 보냈는데, "김하성 순수재능 최고 유격수 매물, 1년 1000만 달러 계약할 것" 반전 전망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부상과 극도의 부진으로 데뷔 후 가장 혹독한 시즌을 보낸 김하성(31)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현지에선 김하성을 두고 "순수 재능으로만 보면 이번 FA 시장 최고의 유격수 매물일 수 있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미국 야구 매체 베이스볼아메리카(BA)는 3일(한국시간) 이번 스토브리그에 나올 FA 유격수 TOP 5를 선정하며 J.P.
크로포드, 마우리시오 듀본에 이어 김하성의 이름을 언급했다.
BA는 "김하성은 현재로서는 수수께끼 같은 선수"라면서도 "순수 재능만 놓고 보면 이번 FA 시장에서 최고의 유격수일 수 있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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