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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타고 전 세계 항구도시 여행" … AI 활용 융복합 콘서트 'EARTHING WITH TANGO 2026' 전석 매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 관객은 객석에 앉은 감상자가 아니라 세계 곳곳을 향해 떠나는 여행자가 된다.
몽골 초원의 마두금 소리에서 스페인 플라멩코의 열정으로, 다시 아르헨티나 탱고의 리듬으로 이어지는 음악의 항해가 무대 위에 펼쳐진다.
AI 기술과 세계 전통예술, 클래식과 월드뮤직을 한데 엮은 융복합 공연 축제 '어싱 위드 탱고 2026(EARTHING WITH TANGO 2026)'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90분간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 콘셉트는 '문화예술 크루즈'다.
공연장 전체를 하나의 배로 설정하고, 무대를 세계 각국의 문화가 만나는 항구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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