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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차별·美 이익 위협"…트럼프, 남아공·르완다 '무관세' 혜택 중단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양국 정부에 내년 1월부터 AGOA 자격 중단 통보, 남아공 '백인 차별'·르완다 '민주콩고 반군 지원'
지적…
남아공 무역업계 "일자리·지역 경제 충격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르완다에 적용했던 무관세 무역 혜택 자격을 박탈한다.
미국이 외교정책과 역내 안보 문제를 두고 대립해왔던 두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압박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남아공과 르완다 정부와 의회에 내년 1월1일부터 아프리카성장기회법(AGOA) 자격 중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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