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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또 '악마의 강철비' 집속탄 시험...축구장 8개 면적 초토화

북한 또 '악마의 강철비' 집속탄 시험...축구장 8개 면적 초토화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북한이 전략순항미사일에 탑재하는 집속탄두 위력평가시험과 수직타격비행 특성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2일 전략순항미싸일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 위력평가시험과 수직타격비행특성시험을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해당 시험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 대장이 지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은 언급되지 않았다.

미사일총국 전투부연구소는 시험 결과를 발표하면서 "순항미싸일에 장착된 중형산포전투부로 5~6정보의 표적 구역을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증하였다"라고 밝혔다.

5~6정보는 약 5만~6만㎡로, 축구장 약 7~8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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