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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미역국 먹다 유언급 발언…“나 죽으면 장례식장에 놔줘”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딘딘이 미역국 맛에 반해 자신의 장례식장 메뉴로 정해달라고 부탁했다.1일 방송된 코미디TV ‘밥값 하는 남자들’에서는 이준과 딘딘이 세 곳의 식당을 방문해 음식값을 맞히는 대결을 펼쳤다.이날 첫 번째 식당에서 순살 가자미 미역국을 맛본 딘딘은 “나 죽으면 장례식장에 이거 놔야 해”라며 감탄했다.이에 이준이 “내가 꼭 이 미역국으로 차려줄게”라고 약속하자 딘딘은 “형이 먼저 가지”라고 받아쳤다.
이준도 “그건 모르는 거야.
가는 데 순서 없단다”라고 응수했다.
결국 두 사람은 먼저 세상을 떠나는 사람의 장례식장에 미역국을 놓아주기로 약속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이준이 보쌈을 한입에 먹으려 하자 딘딘은 “‘맛있는 녀석들’을 이기려면 이걸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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