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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넘어 스크린으로…방탄소년단 투어, 전 세계 6100개 극장서 본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스타디움을 넘어 전 세계 극장을 무대로 삼는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의 열기를 세계 각국의 영화관으로 옮긴다.
수만 명이 모이는 공연장을 넘어 세계 곳곳의 극장을 또 하나의 객석으로 만드는 대규모 프로젝트다.방탄소년단은 2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가오슝·자카르타 공연을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11월 21일 대만 가오슝 공연과 12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이 대상이다.상영 규모부터 남다르다.
가오슝 공연은 약 3300개, 자카르타 공연은 약 2800개 스크린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
두 공연의 상영 스크린을 합하면 약 6100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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