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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에 돈 빌려준 SH, 201억 회수 불투명 … 시의회서 우려 제기

한강버스에 돈 빌려준 SH, 201억 회수 불투명 … 시의회서 우려 제기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한강버스 사업에 빌려준 자금 가운데 200억원 이상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한강버스 운영법인의 재무구조가 취약한 상황에서 SH의 추가 자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3일 제340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강버스 사업에 투입된 SH 자금의 회수 가능성과 추가 부담 문제를 제기했다.

노 의원에 따르면 한강버스 운영법인 설립 당시 SH는 51억원, 민간사업자인 이크루즈는 49억원을 각각 출자했다.

그러나 이후 자금조달계획에는 은행 차입금 500억원과 SH 대여금 1090억원이 반영되면서 SH에 자금 부담이 집중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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