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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데이터센터 수출’ 포문 연 LG⋯ 삼성·SK·네이버도 잰걸음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LG CNS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마치며 ‘K-데이터센터’
수출 시대의 문을 열었다.
삼성과 SK, 네이버 등 다른 국내 주요 기업들도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축적해 온 전력·냉각 기술과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조명받고 있다.
LG CNS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30메가와트(㎿)급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조감도 )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이 해외 고객사의 AI 데이터센터를 현지에 직접 구축한 첫 사례다.
이미 완공 전부터 고객사 유치를 100%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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