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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오늘 6주기…'멋쟁이 희극인' 기억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우먼 박지선(1984~2020)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박지선은 2020년 11월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줬다.
어머니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지만, 유족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어머니와 함께 인천가족공원에서 영면 중이다.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같은 해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았고 2008년 우수상, 2010년 최우수상을 안았다.
생전 햇빛에 노출되면 가려움이나 발진이 나타나는 '햇빛 알레르기'를 앓았다.
피부가 민감해 화장도 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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