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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인도 제조업 PMI 54.7·0.4P↓… "내수둔화에 경기 확장세 주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세계 최대 인구국이자 아시아 제3위 경제국인 인도 제조업 경기가 10월에도 확장 국면을 이어갔지만 내수 수요와 생산 활동이 주춤하면서 탄력이 약화했다.
PTI 통신과 마켓워치, 비즈니스 스탠더드에 따르면 S&P 글로벌은 2일 2026년 10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확정치)가 54.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S&P 글로벌은 제조업 PMI가 전월 55.1에서 0.4 포인트 하락했다고 전했다.
3개월 연속 저하하면서 5년 만에 저수준으로 떨어진 8월 대비 반등한 9월에서 다시 내렸다.
속보치 54.9보다는 0.2 포인트나 하향 조정했다.
PMI는 기업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산과 신규주문, 고용, 가격 등 경영 여건을 조사해 산출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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