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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극악한 핵 전쟁 시연"…'핵 개발 아이콘' 내세워 비난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 앵커멘트 】 북한이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 합동 훈련을 두고 "가장 극악한 핵전쟁 시연"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핵 개발을 거듭 정당화했는데, 이번엔 북한 핵·미사일 개발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김정식 노동당 제1부부장을 전면에 내세워 눈길을 끕니다.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한미 군 당국은 지난 9월 29일부터 나흘 동안 '아이언 메이스'
연습을 실시했습니다.
미국의 핵 전력과 한국의 재래식 전력을 통합 운용하는 토의식 연습인데, 북한은 이를 "가장 극악한 핵 전쟁 시연"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담화의 주체로는 로켓 기술자 출신이자 북한 핵 개발의 실무 책임자인 김정식 제1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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